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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포드 머스탱 쿠페 가격 여기서 추천드려요~

by 박알맹 2022. 9. 17.

오늘 여러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고

공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답니다.

최근에 집에만 있어서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 한명잉 집앞으로

데리러왔어요 그래서 함께 차를

구경하러 매장에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자동차의 종류가 많고

다양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구경해 본 차량중에서

저는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중고 차가 기억에 남아요

바로 소개로 들어가볼게요~

차를 볼때 바깥쪽이 일단은 말끔하니까

눈에 더 들어오는것이 있었는데요~

확실히 잘 관리된건 다르더라구요

저런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는게

또 미세한 잔기스같은건데, 실제로

봤었을때도 스크래치같은건 안보였어요

그래서 도장상태도 양호해보였고

어디 색을 새로 입혀야하는 부분도

발견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것만해도

전체적으로 깔끔해보이지않나 했어요

얼룩덜룩 하지 않아서 다행이였답니다^^

차관리자분께서 뚜껑을 직접 열으셔가지고

엔진룸도 빠르게 체크해볼 수 있었는데요

뚜껑을 열어봤을때 일단 기름냄새나

쾌쾌한 먼지같은게 흘러나오지않아

좋았었어요 매번 깨끗하게 관리할 수

없는 보닛안쪽이지만, 그때 본 당시엔

청소한지가 얼마 되지않은건지

정말 깔끔한 비쥬얼이였거든요

게다가 시동 걸어놨을때 차 떨림이나

진동도 이상하게 느껴지는게 없었답니다

공기압이 빵빵했어서 그런가 주행또한

그렇게 잘 달릴 것 같은 바퀴들로

보이더라구요! 근데 사실이긴 했어요

휠의 라인도 잘 빠져있던게 보여서

아마 이 차의 바깥쪽이 더욱 괜찮게

보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한 두개가 아닌 양쪽으로 총 네개가

바퀴로 달려있다보니 겉모습 이미지에

영향을 주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욕심내고서 튜닝을

하기도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죠

내 차가 아니라 생판 모르는 차에

들어가볼땐 더 긴장감이 들기도 하는데

실내가 말끔해가지고 긴장이 덜했어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내부청결 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들어가볼때 기분좋게

탑승할 수 있었고, 의자에 앉았을때

안정감도 더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쾌적한 공기같은것도 꽤나

잘 느껴지더라고요 텁텁하다거나

답답하던 느낌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냄새같은거에 민감하다 하는

사람도 꺼리낌없이 타보겠더라고요

생각보다 센터페시아 부분에도

잔기스같은게 거의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남이 사용했던 물건을 본다는

느낌이 덜해서 더 좋기도 했었네요~

굉장히 다양한 버튼들이 매립되있는게

보였었는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둘러보니 정말 버튼 상태들이

깨끗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눌러서

작동시켜 보기도전에 저는 한 눈에

반했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림 표시도 벗겨진것이 안보였었구요

헤져있다면 그만큼 버튼이용도 많았다는

것인데 깔끔한 상태를 보유하고 있었어요

시트가 더러운걸로 내부가 별로거나

이미지가 안좋아보이는것도 없었는데요

시트 상태가 청결해야 차에 들어가서

앉아보고싶은 마음이 생겨나는데,

이 차는 딱 그랬던 것 같네요 ㅎㅎ

어릴때 뭣 모를때는 무조건 화려한

차가 멋지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점점 말끔하고 단정해보이는? 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게 있거든요

청소도 기본적으로 정말 잘 되어있었죠

계기판보니 심플하게 잘 들어가있던데요

그래서 운행시에 참 편할 것 같았어요

운전석보면 스티어링휠은 툭 튀어나와서

자리를 잡고있는 반면에 계기판은

맨 앞쪽으로 좀 들어가있는것이

대다수이잖아요~ 그래서 차를 좀

끌고다니다보면 보호유리 같은곳이나

그 주변으로 먼지도 좀 묻기 마련인데

더러운 먼지 자국이 보이지않길래

그런관리도 별로 어려울것같지 않았어요

스티어링휠의 모습을 다같이 보시면은

굵기도 적당하고, 상태도 멀쩡해보이죠??

스티어링휠 이미지에 따라서도 정말 운전석

느낌이 확확 달라지지않나 싶기도해요~

브랜드마다 마크모양도 다르게 박혀있다보니

그런것도 인테리어에 한몫 차지하는것 같고요

운전석에 앉아있을때 의자도 편안하니 좋다고

느꼈었는데, 주위에 구성품들도 하나같이 다

멀쩡해보여서 그 부분도 참 다행이였어요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리고왔었던 차가

있었던 건 아니고, 이렇게 잘 둘러봤네요

가성비좋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중고 포함해서 매장 물건들이

참 괜찮아 보였었지만, 고민을 더

해봐야될 것 같기는 해서 결정을

하고 온 차량은 따로 없었어요ㅎㅎ

그래서 이렇게 살펴만보고 왔었습니다

그래도 시간 낭비는 아니였던 것 같고

오히려 잘 보게됐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행스럽게 내비게이션도 있었는데요!

폰을 사용하든 차에 붙어있는걸 사용하든

차주가 끌리는대로 쓰면 되겠더라고요

옛날처럼 투박하지않고 세련된 형태로

잘 들어가있어서 시스템을 이용해보기도

더욱 재밌었던 것 같아요^^ 차 안에서

보통 버튼들을 다루는 맛이 있잖아요??

센터페시아 박스 겉에 표면을 보더래도

기스가 심하게 나 있는건 없어보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이였어요

후카 기능을통해 완벽한 주차까진

아니여도 확실히 도움은 될 것 같았어요

모든 사람이 후방카메라 스크린을 보고서

주차를 한방에 뚝딱 해낸다면 그것만큼

좋은건 없겠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게까진 불가능하잖아요~ㅎㅎ

그래도 선명하고 좋은 화질의 후카와

잘 연동되서 들어오는 화면을 보고서

제대로 잘 작동되긴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블랙박스는 사용했던 차라면

왠만큼 달려있는게 정상이겠지만

없는것도 있으니 이득이였죠!

익숙한 곳에서도 그렇고, 모르는 곳에서

운행할때에도 블랙박스가 딱딱

녹화를 해주고있으면, 아무래도

심적으로 안심되는게 있기도 하잖아요

나중에 사고같은게 발생했을때

잘잘못 가리기위해서 증거로도 쓰고~

그래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차에 있어서 흐뭇하게 보고 그랬어요

이상으로 차 리뷰를 마쳐보려고하는데

다른분들도 잘 확인해보셨나요?

하단에 따로 이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중고

제원이라던가 가격적인 부분을

명시해두고 갈테니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꼭꼭 봐두시길 바라요~~

아마 가성비를 중요하게 따지시는

분들께도 좋은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놓치면 후회할수도?!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에 또 리뷰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포드]머스탱 쿠페
◇연식:2016 년
◆주행거리:17,978km
◇색상:검정색
◆가격:3,070 만원
◇연료:휘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