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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BMW 428i 쿠페 오빠 허리꽉잡아~

by 박알맹 2022. 9. 17.

좋은 하루로 시작하셨나요 여러분?

저는 잠을 한숨도 못자서 포스팅

후딱쓰고 눈 좀 붙여야겠어요

몇일전에 제가 집에서 요리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1인분의 양을 만들어야하는데

재료를 너무 많이 사서 3인분의 요리를

만들었습니다ㅠㅠ 그래서 몇일동안

이 요리만 먹었다는…. 그래도 뭐

맛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오늘은 bmw 428i 컨버터블 중고 차량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잘들 봐주세요~

이리저리 둘러만보고서 돌아오니까

뭔가 견학을 잘 하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ㅋㅋ

사정이 생겨버려서 bmw 428i 컨버터블 중고,

그리고 뒤로 더 봤던 자동차들도

둘러만보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거든요

가족과 관련된 문제이기때문에 여기다

일일히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무튼

다른 사람들두 제 리뷰 참고하시면서

잘 구경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물론 글 솜씨가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

혹시나 뚜껑안쪽안에 기름때가

가득할까봐 걱정 할 필요도 없었어요!

보시다시피 모두 깔끔한 상태였거든요

보닛안을 채우고있던 엔진 부품들이

모두 깔끔하게 자리를 잡고있었던덕에

겉 보기로도 정말 상태가 좋아보였고,

담당자분이 하나하나 일러주시는대로

준비도 잘 되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누유나 누수현상 걱정도 없이

든든히 엔진이 갖춰져있었습니다

저 정도면 정말 땡큐라고 할만했었죠

바퀴같은 경우에도 안전에 영향을

크게 주는 부분이라 다 살펴봤었는데

불안하게 달려있는건 없어보였어요

타이어는 바퀴대로 빵빵해보이고,

휠은 또 긁혀있는게 많이 없고

깨끗한 상태를 가지고있다보니까

합쳐서봐도 상태좋은게 보이더라고요

건강하게 달릴 수 있는 바퀴는

딱 저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휠 디자인같은건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것 같긴한데, 전 충분히

세련되보인다고 생각했어요

스티어링휠 조작감은 어떨지 무지하게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만져봤죠

겉보기에 상처 자국이 없어보이고

매끄러운 스티어링휠링도 가능한 휠이여서

관리가 딱 봐도 잘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핸들 멋에 따라서 운전할 맛도

더욱 생긴다고 하잖아요?? 그런 멋도

느낄수있는 스티어링휠이였기에

운전석이 아주 멋났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타보는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전 그랬어요

스티어링휠과 잘 어우러지는 형태로 앞쪽에

들어가있던 계기판을 볼수있었네요

계기판을 확인해보면서 아무래도 차의

연식이라던가 토탈거리 등을 정확하게

체크했던 것 같은데, 나쁜 조건으로는

전혀 안보이더라고요~ 오히려 가성비를

따져보자면 훌륭하지않았었나 싶어요

현재 몇키로로 달리고있는지 보여주는

속도계나 알피엠, 그 밖에 정보들도

어렵지않게 볼 수가 있었답니다

내부를 살펴볼때 시트들의 상태를

우선적으로 봤던 것 같기도해요

자리들이 다 깔끔한지 궁금했거든요

그대로 엉덩이를 대고 앉기에도

찝찝함이 전혀 없었던 좌석들이였지만

어린 꼬맹이들이나 갓난 아기 등을

같이 태울때 카시트 같은거를 같이

두고서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크게

없을 것 같은 의자로 보이더라고요

크기가 작은 차이든, 아니면 큰 차든

그런걸 둬야 할 상황도 생기는거니까요

내부상태를 모두 파악해봤을때도

실망스러운건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의자들이 다 반듯하게 들어가있고

이상한 냄새같은것도 전혀 풍기지

않았어서 그런지 처음에 심플하고

쾌적하다?? 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그러고서 도어 벽면들이나 바닥같은데

더러운 얼룩이나 자국은 없는지 등등

다 살펴봤었는데 모두 깔끔하더라고요

그래서 딱 봐도 깨끗하다고 여겼죠ㅎㅎ

센터페시아에 매립돼있는 공조시스템을

확인해봤을때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굉장히 다양한 버튼들이 매립되있는게

보였었는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둘러보니 정말 버튼 상태들이

말끔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눌러서

작동시켜 보기도전에 저는 한 눈에

반했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림 표시도 벗겨진것이 안보였었구요

헤져있다면 그만큼 버튼이용도 많았다는

것인데 깔끔한 상태를 보유하고 있었어요

헐렁거리게 조작되지않는 도어트림

스위치들도 만져볼수가 있었는데요

도어 근처에 창문이라던가 사이드미러

조절하는 버튼들이 있기도 하지만,

아래쪽에 포켓도 함께 들어가있잖아요

그래서 그쪽에 간단한 청소 용품이나

자잘한 물건들을 넣어놓으면 되겠더라구요

주로 물티슈 같은걸 많이 끼워두는 것

같은데, 이 차도 넣어두기에 아주 넉넉~

그래서 필요할때마다 뽑아쓰면 됐고요^^

블박도 새로 달 필요가 없었거든요~

왜냐면 이미 차 안에 보면 적합한

위치에 달려있는게 보였어요 ㅎㅎ

차 안에 옵션이 많이 들어가있으면

좋긴하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필수라고

여겨지는 옵션이 몇가지 있잖아요

저는 그런것들중 하나가 블랙박스라고도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요즘같이 사건사고 끊이지않을때엔

녹화해주는 기기가 필수아니겠어요

이제는 차에 시동걸때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스타트,스톱 버튼도

눈에 띄게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요새 버튼이 아니라 돌리는 키 방식의

차는 보기가 드물지만, 연식이 좀 있는

경우에는 버튼식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치만 이 차량은 간편한게 누르기만

하면 됐으니까 번거로운게 없어보였어요~

스마트키도 차량 모델에 따라서 디자인이

다 다른데, 심플하고 쏙 들어오는게 있었죠

오늘 이렇게 포스팅으로 후기를 써보니

아쉬우면서도 아쉽지 않은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ㅎㅎ 다들 잘 보셨나요?

궁금한게 따로 있으시다 하는 분은

아래 연락처 참고해주시면 되겠고요!

어떤 bmw 428i 컨버터블 중고 인지 파악부터

해두고싶은 분들 또한 아래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

틀리지않게 제가 꼼꼼히 적어두고 갈게요

그럼 전 이만 정리하고 떠나볼테니

모두들 잘 읽어주셨길 바랍니다

 

 

◆[BMW]4시리즈 (F32) 428i 쿠페 M 스포츠
◇연식:2016 년
◆주행거리:100,424km
◇색상:흰색
◆가격:2,590 만원
◇연료:휘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