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롱레인지 어스 연비 매력있어~!

씻고 나왔는데 몸이 노곤노곤한게 딱 포스팅 쓰기 좋은 기분이 들어요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요즘 먹고자고를 반복해서 그런지 점점 살이 디룩디룩 쪄가기만 하네요

남들이 저를 봤을 때는 딱 보기좋다고 이야기들 하지만 언제 갑자기

살이 불어날지는 모르잖아요 원하는 몸매를 위해서 가꿔야겠어요

혹시 원하는 차같은 것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기아EV6중고를

구경하고왔는데 원하는 차일지도 모르니 소개시켜드리려구요

출고 진행을 하려고했던 차는 아니였고 담당자분 안내에따라 둘러만보고

왔습니다 뭔가 마음의 준비를 딱 하고서 차들을 보러갔던건 아니여서

EV6전기차 중고 같은 경우도 구경만하고, 다른자동차들을 봤던것도

마찬가지였거든요~ 그래서 더 급하게 필요하신 분이 정보 아셨으면 해서

후기를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분명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요

범퍼 상태가 멀쩡한것을 확인해보고 바로 아래에 바퀴들도 살펴봤어요

생각해보면 자동차와 사람은 비슷한면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어디 하나 삐걱거리면 바로 병나거나 문제가 생기는 법인데, 이 차량엔

그런게 없어보여 참 다행이였죠 고치려면 비용도 한 두푼 나가는게

아닌 것이 정말 비슷하지 않나요 ㅋㅋ

타이어도 건강함을 잘 유지하고 있었어요

허름하지 않은 부속품들과 안정적인 소리를 가지고 있던 보닛안쪽이였습니다

큰 소음이나 잡음같은거 없이 엔진소리를 내고 있었던것도 다행이지 않았나

싶고, 구성품들의 관리같은거를 따져보더래도 먼지가 기름때같은게

묻어있지 않는 아주 말끔한 모습을 볼 수 있었죠~

모르는게 있어도 직원분이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시니 어색하지가 않더라구요

 

차가 긴거리 운행을 하게되더라도 시트가 편한덕에 몸이 쉽게 베길 것 같지

않더라구요 시트가 다행히 어디 찢어져있거나 얼룩이 심하게 묻어져있다거나

하는 자리가 보이지 않았고, 엉덩이 받쳐주는 안에 스펀지감도 꺼진 의자가

없어가지고 편히 앉아봤어요! 지인한테 들어보니까 시트에 따라서도 확실히

승차감이 달라진다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말이 뭔뜻인지도 알 듯 했어요

차에 관해서는 물어보는것마다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시던 직원분을 만나

모두 살펴보고 온거였기도 했어요 사람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개개인마다

느끼는바가 다를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 정도의 친절도라면 왠만한 사람들이

만족하고 돌아올것도 같더라구요 저는 적어도 덤탱이 씌이는 일이 없었고

차 설명도 깔끔하게 잘 받았었으니까요 설명을 군더더기 없이 잘 해주시더라구요

외관이 일단 멀쩡해보이길래 실내가 조금 더 이용감이 보이려나?

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니였어요 청결을 유독 따지는 사람이 타게

되더라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라면

하나인데 차 내부에 들어가 봤을때 불쾌함이 전현 없었던걸로

기억한답니다 그래서 기분도 저절로 업 되는게 있었고 걱정없이

잘 타봤던걸로 기억납니다 ㅎㅎ

스티어링휠의 상태도 모두 확인해보았을때 핸들링과 조작상태 그리고

디자인까지 괜찮은 느낌으로 보이더라고요!

핸들이 돌아가는 느낌도 뻑뻑하다거나 무거운게 아니고, 만져보는대로

부드럽게 잘 돌아간다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조작해보기에

번거로운게 없었고 실 주행할때도 편할 것 같았습니다

핸들이 뻑뻑하면 아무래도 손에 가해야하는 힘도 많아지고

피로도 조금 더 쌓일 것 같아요 ~~

내비게이션 화질이 아주 깨끗해서 여러사람이 만족해할만한 수준이였어요

요즘 폰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배터리 소모도되고 가끔 폰이 말을 안들을때도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차에 저렇게 매립되어 있는 내비도 있을필요가

있기는 하더라구요

속도나 화질 모두 문제없어보였고 지도화면도 잘 보여주는 상태였어요

주차에 대한 부담도 뒤를 선명하게 잘 찍어주는 후카가 있다면

확 줄일 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후방카메라를 사용할때 운전자가

따로 뭘 설정해두는게 아니라 알아서 스크린이 전환되다보니까

편하기도 편하고 잘 쓰겠더라구요 화질이 구려보이는 것도

없었기때문에 충분히 주차시에 도움이 될 듯 해요!

운전자는 그냥 뒷 영역이 어떤지 체크만 잘 하면 되겠더라구요

계기판을 봤더니 역시나 차의 중요한 정보들이 위치에 맞게

나열되어있던데요 일단은 눈에 잘 들어오는 장점을 지니고있는

계기판이였고, 안에 찍힌 달린거리를 확인해봤을때 연식이랑

비교를 해보니 과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주행거리가

너무 과하게 느껴지다보면은 아무래도 수명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되는게 덜하잖아요~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였고

눈이 번거로울 요소도 없는 듯 했습니다

조금 민감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차량가와 관련해서 얘기도

했었거든요 제가 차값대를 되게 저렴한 편으로 안내받은거는

사실이였어서 당연히 그걸로 궁금증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이벤트가가 함께 적용되있는 차라서 차값이 더 낮아진게

있는 듯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오잉? 이런 반응이였다면

얘기를 해보고나서는 역시~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달까요

에어백이 다 멀쩡하게 설치되어 있던것도 체크했어요 역시나

보호받는 느낌이있어 좋더라구요 안전과 관련된 옵션을 꼽아보면

대표적으로 딱 생각나는 것이 또 에어백같기두 해요 그래서

위험한 상황에서 누가 조작해야되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바깥쪽으로 펴지는것이니 그때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잖아요

운전이란게 또 어떤일이 닥칠지 모르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죠..ㅜㅜ

같은 차종이라고 하더래도 관리하고 있는 매장마다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말끔한거 찾기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아래다가 정확히 어떤 모델이였고

몇년식이고 연료는 어떤게 이용되고 등등 다 기재를 해두고 갈테니까

궁금하신 분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럼 기아 EV6 전기차 중고

리뷰를 이쯤에서 끝내보도록 할게요~ 다들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분들은 한번 더 천천히 보시고요 차량의스펙도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아서 밑에다가 기재를 해 놓을게요!

관심있으신분들은 밑에 전화번호가 있으니깐 편안하게 전화해보세요!

차량은 기아 EV6 롱 레인지 2WD GT-LINE모델이구요

연료는 당연히 전기였고 연식은2022년 2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궁금해 하시고 관심있으실 가격과 주행거리는

5,200만원정도에서 6,200만원에 구매하실 수 있고

키로수는 4천KM로 굉장히 신차급이라고 할 수 있겠죠 ㅎㅎ

 

 

◆[기아]EV6 롱레인지 어스
◇연식:2022 년
◆주행거리:5km
◇색상:진주색
◆가격:5,640 만원
◇연료: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