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맹이

sm6 가격 힘차게 달려보자~!

by 박알맹 2022. 9. 15.

sm6 가격 힘차게 달려보자~!

오늘은 포스팅을 쓰는 날이에요

다들 준비되셨나요 바로 시작할게요

저번주에 친오빠와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왔어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집중하면서 영화를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날 돌아오는 길에 가까운

자동차 매장에 들려서 근사한 차량들을

구경하고왔어요 차량을 구경할 때는

둘 다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요ㅋㅋ

저희가 본 차량은 삼성 sm6 였구요

바깥쪽 상태를 보았을때 아무래도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다보니

눈이 즐겁기도 했었는데요

짱짱해보이는 그릴하며 앞뒤 램프들

그리고 전체적인 도장 상태까지

모두 매끄러워보이는 차였었기때문에

단점이라고 짚을만한것이 없더라고요

아마 디자인을 떠나서 그런 부분에서

첫인상을 괜찮게 느끼지않았나 싶어요

똑같이 생긴 차가 두대 있다고 하면은

당연히 말끔해보이는걸 딱 고르겠죠

뚜껑도 열어주셔서 보는데 엔진과

부품들이 너무 쌩쌩한 상태로 보였어요

뚜껑 열어서 엔진룸 체크해봤을때

부품들이 너무 말끔한 상태여서

아무래도 차량 이미지도 더욱

긍정적으로 보인게 있지않나 싶어요

평소에 보닛안쪽까지 일일히 관리하고

신경쓰는 사람이 얼마 없기도 하니까요

안보이는곳까지 그렇게 말끔히 유지가

되있는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운전석의 스티어링휠이 한 눈에

보기에도 마감처리가 깔끔해보였어요

그래서 전 더욱 잡아보고 싶었거든요

가운데에 우렁찬 클락션이랑 같이

브랜드 마크가 보기좋게 들어가있던걸요

그리고 핸들링감이 어떤지 잠시 돌려보니

매끄럽게 잘 돌아가기도 했었습니다

핸들의 컬러라던가 재질이라던가

하는것도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지고

말끔히 들어갔다고 생각했었어요

걱정할만한 부분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계기판은 주간이든 야간이든 또렷하게

보여서 걱정이 없을 것 같았는데요

꼭 알아두고있어야 할 주행거리를

먼저 체크해보니까 누적되있는 수치가

연식대비 나빠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그밖에도 필요한 차량 정보들이

정신없게 모아져있는게 아니라 여유롭게

표시가 되있는 것 같기도 해서

운전중에도 시인성이 괜찮을 것 같았어요

오래보는것도 아닌데 눈에 잘 들어와야죠

중앙에있던 센터페시아 키들로는

여러 장치를 사용해보는게 가능했죠

위에서부터 아래 조작키들 모두

차례대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을 해봤었는데 버튼 상태들도

모두 클린해보이고 이상하게 오류가

나서 애먹힐 구간도 없는 듯 했어요

그래서 차를 당장 끌고 나가더래도

운전하며 무난히 다룰만하겠더라고요

배열도 어렵지않게 들어간 편이였구요

시트가 워낙에 깔끔한 편이였어서 그런지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 것 같았어요

침대같은것도 보면은 너무 푹신푹신

하게 매트리스가 깔려있는 것 보다

적당한 쿠션감이 좋은건데 딱 고런

비슷한 느낌의 적당한 쿠션감이

시트안에 들어가있다고 느껴졌어요

뭐 재질같은걸 다 벗겨내서 봤었을때

실상은 어떨지 모르지만요ㅎㅎ

그래도 의자가 편했다고 말할수있네요

송풍구가 깨끗하게 관리되있는데다가

먼지없이 에어컨도 송송 나와주었어요

에어컨이랑 히터를 작동해보니까

시동을켠지 얼마 지나지 않아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것을

체크 할 수 있었고 에어컨도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오더라고요ㅎㅎ

곰팡이 냄새같은 안좋은 냄새도 없이

뽀송뽀송한 바람이 나오는 것을 모두

체크했답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뜨거운날에 후덥지근한데 이상한

냄새를 맡을 필요도 없었어요

가만보면 바퀴안에 휠 모양도

꽤 멋지게 들어가있지않나요

정교하게 박혀져있기도 하고요

당장에 갈아야할 것 같은 타이어나 휠로

보였더라면 아무래도 불안해보이는게

어느정도 있었을 것 같은데 적어도

그렇게 보이는 바퀴 부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트레드가 남은만큼 이용할만큼

더 하고서 교체해도 될 것 같다고 여길 수

있었고 충분히 안전한 모습이였습니다

기어 역시 조작감이 훌륭했어요

변속하는데 버벅대지 않겠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자동이나 수동이나

연비가 그리 차이나지 않는다네요

변속할때의 느낌도 부드럽게 잘 되는

편이였고 흐트러짐이 없어보였습니다

기어크기가 부담스러운것도 아니고

미끄러지는 느낌도없어 딱 적당했네요

당장 끌고나가서 운행을 하더래도

전혀 부담되지 않을 듯 했어요

시동방식도 아주 단순하게 되어있었죠

버튼을 눌렀다가 떼면 끝이니까요

버튼자체에 많이 눌러서 닳아있는

흔적이라던가 기스 등등 더러운게

보이지 않은것도 칭찬하고 싶었네요

눌러보는대로 빠르게 차에 시동이

걸리던 상태였고 배기음 소리라던가

다른 부분으로도 걱정할게 없더라구요

스타트 스톱키를 눌러봤을때도

키감이 가볍고 잘 눌린다는 느낌

도어트림 부분도 직접 한번씩

버튼들을 눌러보고 조작해보았답니다

버튼을 조작해보니까 사이드미러가

별 문제 없이 폴딩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울도 작은 편이

아니라서 운전하면서 살펴보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어 보였어요

그래서 뒤에있는 차를 살피기에도

좋았고 창문 조절 버튼들도 문제가

없어서 창 조작하기에도 딱 좋았죠

만약 보고서 출고까지 딱 하게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런건 아니였답니다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모델이 따로

있기도했었고 당장 뭘 결정한건 온 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삼성 sm6 또는

다른 차들을 함께 설명받아봤을때

시간이 낭비되는 기분은 안들었어요

그만큼 괜찮은 조건으로 생각됐거든요ㅋㅋ

그러니 다른분들도 알아두시면 좋겠죠

어떤 모델인지 검색해보거나

일일히 찾지않으셔도 된답니다

제가 하단에 다 남겨두고 갈거거든요

차량가가 얼마정도였는지 아래도

체크해보시면은 삼성 sm6 차량이

얼마나 가성비 좋은지 아실거랍니다

그리고 같이 넣어두는 연락처는

방문했던 매장측 번호이니까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셨으면 해요

저는 이만 포스팅 마무리짓도록

하고 빠른시일내 또 만나뵙도록 할게요

 

◆[르노(삼성)]SM6 2.0 LPe RE
◇연식:2020 년
◆주행거리:35,126km
◇색상:흰색색
◆가격:1,960 만원
◇연료: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