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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아우디 Q7 가격 이게 딱이네~!

by 박알맹 2022. 10. 5.

이렇게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네요!

오늘 여러분께 전달할 내용이 있어요

제가 한때 노래 부르는걸 굉장히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노래방도 자주가고

혼자 코노도 자주가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흥미가 떨어져서 가끔씩만

가게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지인과

차를 둘러보러 간 적이 좀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차가 몇대 있거든요?

오늘 그 중에서 아우디 q7 중고 얘기를

한번 해보려고 여러분께 가져왔어요

뭘 정하고왔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차량을 잘 둘러보고만 오긴 했습니다

차를 아마도 아는 지인분께 건너받을 것

같아 구경만 하고 돌아오긴 했었어요

매장 물건으로 무조건 고집하는거였으면

요 아우디 q7 중고 차량을 아무래도 한번은

고민해봤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그래도 대신 더 필요하신 분이 가져갈수도

있는 노릇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엔진을 봐야지 차를 좀 더 자세히

보는거라도 듣기도 했었는데,

담당자분과 함께 확인을 했거든요

부품들이 헐어져있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안에 채워져있던 냉각수나 엔진오일같은게

때가 껴있는것도 아니라서 척 보기에도

상태가 멀끔한 녀석인걸로 보이더라구요

자동차는 정말 엔진룸을 일단 튼튼하게

잘 가지고있으면 사람 마음은

든든해지는게 있는 것 같아요ㅎㅎ

아래쪽에 달려있던 바퀴들 네쪽이

문제없이 튼튼하단것도 장점이겠네요

정말 알 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타이어 하나를 바꾸는것도 꽤나

높은 비용이 들어가곤 하잖아요

그래서 당장 교체해야되는 상태였으면

조금 아쉽게 보였을 것 같은데,

바퀴와 휠 모두 그런 상태로는

보이지않아서 참 괜찮게 여겨졌거든요

발로 차도 끄떡없겠더라고요ㅋㅋ

차량의 내부도 정말 깨끗한편에

속했답니다 그렇게까지 크리닝이

잘 되있을 줄 몰랐어요~

내부에 탑승을 해봤을때 의자라던가

중요한 부속품들이 다 멀쩡해보여서

다행이였어요 앉아보기에 저절로

눈쌀찌푸려지는 자리가 보였더라면

차를 보는게 조금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을텐데 그러지않아 낭패를 면했죠!

역시나 말끔한것이 제일이기는 한가봐요ㅎㅎ

안쪽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색감으로

시트도 들어가있다는걸 알수있었는데요

쿠션감이 엄청나게 빵빵한 정도까진

아니였지만 앉았을때 엉덩이에 뭐가

걸린다거나, 재질이 뭔가 불편하다거나

하는거는 하나도 없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면 안에 쿠션이 너무

빵빵해도 좀 불편할 것 같긴 해요ㅋㅋ

뭐든지 적당한게 좋다는 말이 있듯이

차 안의 시트도 과하면 불편할 수 있겠죠

알아둬야될 차량 정보들이 계기판으로

잘 나와주고 있다보니 파악이 쉬웠죠

계기판은 핸들 앞에다두고서 주행할때

속도체크나, 알피엠, 각종 경고표시 등

중요한것들을 보는 장치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눈에 잘 들어오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그만한

디자인으로 달려있어서 보기가 편했어요^^

실제로 차를 운전하고있는 와중에도

봐야 될 것들이 잘 보이겠더라고요

당시에 보니까 스티어링휠 상태가

사람 손 때를 많이 안탄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다음 사람이 좋긴 하겠더라구요

휠의 그립감과 촉감 모두 괜찮았던걸로

기억에 남는데요 주행시에 컨트롤하기에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거나 버거울게

없는 스티어링휠로 보였었고, 조작하지않고

겉보기로만 딱 보기에도 말끔한

비쥬얼을 뽐내고있어 다른 사람이

쥐어보더래도 만족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조금 더 섬세하게도 만져볼걸 그랬나요~

어디로 차를 끌고가나 항상 주차때문에

애먹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럴때 도와 줄

후카 도 딱 대기해있었어요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커버하기가

아무래도 운전석에 앉아있는 사람 눈으로는

힘들때가 있는 법이기도한데, 다행히

후카가 선명한 화질로 잡아줘서

주차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당연한 기능으로 이제는 자리를 잡아서

없었다면 섭할 부분이기도 하잖아요~

 

딱 봐도 실내크리닝이 잘 되어있는

모습이였는데, 구석구석 살균 소독

까지 돼 있다고하니 더 좋더라구요!

손이나 몸이 닿지않는 부분들은

비교적 가끔씩 청소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손에 많이 닿는 부분들은

조금 더 세척이 돼 있으면.. 했거든요

근데 저 말고 다른 사람들도 그리

생각하는지, 담당자분께서 미리 그걸

딱 아시고 크리닝에 신경쓰셨더라구요

민감하신 분들께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차가 저렴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담당자분과 얘기를 나눴었는데,

전 이렇게 들었거든요

고객 방문이 적어진 탓에 이벤트가

비슷하게 나와있는거라고 들을 수 있었고,

다행히 차에 하자가 있던건 아니였어요!

아무래도 물건값이 저렴하다보면은

한편으로 의심을 하게 되는게 있는데,

이 차는 안그래도 되겠더라구요ㅋㅋ

오히려 이 시기에 방문해서 본다면

더 이득인게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담당자분이 차량 소개도 충분히

잘 해주시고, 그날 불쾌한 기분이

들었던것도 하나도 없어서 만족이였어요

중간에 농담도 툭툭 던져주시고,

차에관해서는 아주 똑부러지게

설명도 잘해주시다 보니까

직원분한테 신뢰도생기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담당자분한테 먼저 신뢰가

생겨야 차도 믿고 볼 수가 있는건데

당시에 딱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덤탱이같은거 씌일 일도 없었구요~

이렇게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잘 살펴보고

왔었고, 소개할것도 다 해본 것 같아요~

평소 중고로 차를 알아보고 계셨다거나

이 아우디 q7 중고 차량에 관심이 간다

하는 분들은 서둘러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물건일수록 인기가 많은

법이니까요 아래에는 정확히 몇년식

모델인지, 토탈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등등

중요한 스펙들을 적어놓으려고 하니까

같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7 45 TFSI quattro
◇연식:2019 년
◆주행거리:34,524km
◇색상:흰색
◆가격:5,640 만원
◇연료:휘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