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스커버리5 화이트시트가 시원하네요~

잇님들 본일 해드릴 이야기는 정말

유요한 꿀팁이 될테니깐 한번 다들

저를 따라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딸기에 설탕을 뿌려먹던 기억이 나서

딸기를 막 손질 해서 설탕을 부려서

먹었는데 흐아응 너무 맛있어서

본일 또 살꺼고 내일도살꺼에요!!!

지금도 딸기를 먹으면서 리뷰써볼게요

얼마전에 친구랑 같이 중고판판판판판판판매장에

가서 오늘중고차와 같이 봤던

디스커버리5 중고를 보고 왔는데

건강하고 깔끔해보였어요 그래서

잇 여러분들께 알려드림 좋을거 같았아요!

이런 외관의 느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딱 봐도 멀끔한게 느껴지고

너무 건강한 바디로 보았었거든요

차 모양을 보아하니 어느정도의 볼륨감이나

덩치동등한걸 가지고있는듯이 보였고,

빛깔도 차량에서 조금씩 흐르고 있었어염

세차가 미리 말끔히 되어있었던덕에

아무래도 깨끗한 겉모습을 구경해볼 수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다른분들도 사진을

보시면 깨끗하다고 여겨지시지 않나요??

짐을 중간중간 빼지않고도 필요한걸

다 실을 수 있을만한 트렁크로 보였어요

짐들을 놔두기에도 문제가 없어보이고,

크기가 넉넉했기때문에 개인용품 외에

다른 물건을 더 싣는다고 하더라도

잘만 정리하면 여유롭게 쓸 수 있겠던데요?

보통 가족 여행을 가거나 명절이 왔을때

그러한 용도로 쓰일때가 많잖아요~

게다가 쾌적한 기운까지 느껴졌었구요

계기판은 낮 주행, 밤 주행 몽땅

무리없이 체크할만한 수준으로 보였고

운행정보도 잘 띄워주고 있었어염

앞을 그냥 가만히 쳐다보는데 계기판도

한 눈에 잘 들어오는 구성이였는지라

달리면서도 불편함이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주행거리를 체크해봤을때

연식대비 이용이 과하게 됬었던 차도

아닌 것 같아서 한 시름 놓고 그랬어요

정말 차를 장만할 목적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더 괜찮을수 있겠더라구요

차앞뚜껑을 열어봤을때도 굉장히 클린한

보닛안쪽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_^

면밀히 살펴보지않고 대강 훑어봐도

금방 교체해야 된다거나 수리를

받아야 될것다름없는 엔진 부품은

보이지않던 비쥬얼이였어요

좀 구석지다고 느껴지는 부분들까지

기름때다름없는거 섞여있지 않은것을 보아하니

자연스럽게 신뢰감동등한게 생기더라구요

오일이나 각종 용액들 동등한것도 나중에

천천히 바꿔놔도 될것처럼 보였구요

타이어와 휠 상태도 너무 나이스하던데요

디자인도 괜찮고 마모도 크지 않았어요

휠을 네쪽 다 살펴보아하니 녹이 티나게

슬어있는것도 안 보이고 바깥쪽을 망치는

디자인도 아니여서 꽤 맘에 들더라구요!

게다가 바퀴 상태도 좋은 편에

속했었기 때문에 금방이라도 그 차를

편하게 타고다닐 수 있을 것 같았구요

위쪽이나 요런 아래쪽이나 생각보다

찍힌자국이 없어보여 인상이 좋았어요

차를 보게될때 내부구성또한

정말로 중대한 부분인데, 그날

불만스러운게없어 다행이기도했죠

안쪽에 영역이라던가~ 인테리어

구성이라던가 하는 모든 것들이

크게 호불호가 안갈릴 듯 했어용

저만의 생각이려나요?ㅋㅋ

그래도 크리닝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다는건 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이

느낄 것 같아서 타볼때 좋겠더라구요

저도 큰 불편함없이 탔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수가 있는 것 같았어요~~

중앙 컨트롤 패널 보드도 크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서 말끔한 상태로 있었는데요

돌려서 조작하는 방식의 다이얼도

왼쪽 오른쪽 잘 돌아가고,

눌러서 사용하는 버튼들도 이상없이

작동이 먹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센터페시아 고장다름없는거로

걱정해야될것 같은 부분이 없었어욤

차량에 처음 타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작해보는 재미도 은근히 있었고요^^

차주와 가깝게 붙어있던 기어는

오토식인걸로 확인~! 알고는 있었지만

확실히 운행할때 편히 다룰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운전하기에 부담이 갈 것

같지도않고, 손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남성에비해 여성 운전자들도 그렇고

초보자들도 얼추 자동식을 선호하니까

편하게 잘 들어가있다고 생각했어염

그리고 손과 닿는 부분들에 상처나

때도 없었던 것 보면 굉장히 고맙죠~

이용감이 득실하면 별로였을테니까요

디스플레이 작동을 시켜봤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었어욤

다른거는 그렇다쳐도 내비게이션은

솔직히 차 안에 있을때 사람보다

똑똑한 기능이라고 생각해요ㅎ

보통 목적지 잘못 되있을경우에도

사람이 잘못 기입한거지 시스템이

오류난거는 얼추 보지를 못했거든요

그만하면 터치도 잘 먹히고 속도도

느린감없어서 잘 사용할 것 같았답니다

전 느린것도 딱 질색이거든요

도어벽면에 꽤 세련된 형태들로

조작키들이 모여있기도 했는데요

눌러봤을때도 이상한건 없더라고요

좌석마다 달려있는 도어트림을 보아하니

파워윈도우 작동도 전혀 이상없고

여닫고하는 문짝에도 눈에띄는

흠집같은게 안보이더라구요

사람발에 많이 치였다거나 긁힌게

아니라서 다행이였어요ㅋㅋ

저만하더래도 차량에 탑승하고 내리고

할때에 발로 모르고 툭 치는경우가

있거든요 앞으로 조심해야겠네요

버튼 하나로 시동을 걸었다가

껐다가 할 수 있다는건 참으로

언제 생각해봐도 편한 일인것같아요

버튼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주기만

한다면 시동이 가뿐히 걸리는 상태였죠

또 걸려있는 상태에서 처음에만

소리를 좀 낼뿐이지, 큰 소리나 엔진

소음동등한것이 이어지지 않았기때문에

더욱 안정적인 상태라고 여겨졌거든요

스톱을 시키는것도 물론 문제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아쉬워하실 필요도 없는게,

저는 이 차를 살펴만보고 돌아왔었거든요

옵션이 다르게 되있는 차로도

보고싶더라구요 그리고 뭐

꼭 이거여야된다 하는 완벽한

기준다름없는것도 없이 가기는 했었어요

그래서 오늘중고차와 같이 봤던

디스커버리5 중고 포함해서 전부

어떤 차량들이 있는건지 보고온건데

여러모로 요 녀석이 괜찮긴했죠~

또 다른걸 쇼핑하는것처럼

팍팍 지를수도 없는 물건이구요

다름없는 차를 보더래도 아마도 보는사람

개인차가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러하여도 요 녀석은 사람들한테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지 않아요

차량가적인 부분도 그렇고.. 서비스자체도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하루였기때문에

오늘중고차와 같이 봤던

디스커버리5 중고 자동차도 그렇지만,

다른 모델을 찾고계신 분들께도 이렇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아래에다가

제가 가지고있는 매장 연락처도

함께 끼워두고갈테니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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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랜드로버]디스커버리5 D300 HSE
연식:2017 년
주행거리:66,814km
연료:경유
가격:4,29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