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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현대 벨로스터 날씬하게 잘 빠졌네~

by 박알맹 2023. 4. 5.

혹시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참으로 좋아해요 그래서 하늘에서

비가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요즈음 날씨가 건조해서그런가 손이

너무 건조해지는거같았어욤 그래서 요즈음!

핸드크림은 진짜로 필수인거 다름없어요!

또 입술 보호제도 말이죠 트고그런거

으.. 거칠거칠한거 너무 싫어요 흑흑 ㅜㅜ

또 얼마전에 다녀온 차 매장에서

오늘중고차와 같이 봤었던

벨로스터 중고 발견을 했는데

좋은 물건같아 공유하고 싶더라구요

우선 바깥쪽을 제대로 봤을때부터가

차체감이 딱 듬직한 멋이 있고,

깨끗해서 좋아보이기도 했거든요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suv 자동차라고 하면은

조금 더 높이감도 있는만큼

안정감도 높아지고, 괜히 더 튼튼한

몸체를 가지고있다는 느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틀림없는 강점이기 때문에 이 차도

튼튼하게 보여서 첫 이미지가 진짜로

좋게보이는 자동차이였어요~~

혹시 저처럼 새로운 환경에서는

심하게 낯가리는 분이 계신가요?

그래도 컨트롤 패널 보드 다뤄볼때

수월하게 진행이되는 편이였어요

무언가 제가 조작해주기를 가만히

기다리고있는 녀석처럼 보이더라구요

송풍구라던가 에어컨 관련 조작키들이

다 그쪽에 붙어있기도 했었고, 그때에

오류나는 기능은 하나도 없었던걸로~~!

구성이 단순해 보이면서도 중대한

기능들이 전부 들어가있기 때문에

고장없이 튼튼한게 만족스러웠네요

차량의 컨디션을 살펴보기 위해서

엔진룸을 당연히 살펴보게 됐었어요!

잔고장을 일으키나 지멋대로 말썽을

일으킬 것 같은 부분은 안보였어요

그런 엔진쪽 관리까지 신경써져있는게

눈에 잘 띄다보니 허튼 물건을 안내받고

있지는 않네 라고 생각들 수 있었네요

날카롭고 잘못 건드리면 안됄 것 다름없는

비쥬얼이긴 했지만 소리만큼은 또

건강하고 맑게 잘 내주고 있었습니다

주요 정보들이 알기쉽게 나와져있던

계기판이 눈에 금방 띄기도 했었는데요

다른것들을 체크해볼땐 아무래도 조작에

이상없는지가 가장 중대한데,

계기판은 자동차량의 주요 정보들이라던가

주행거리같은것도 나타내주니까

특별히 중요하다고도 생각했어요ㅎㅎ

디자인도 복잡하게 되어있지않고,

보는게 어렵지도 않은데다가

토탈거리도 양호하게 달린 상태더라구요

실내의 느낌이 어땠는지도 언급해볼게요~

청결을 따지는 분들이 많으실 것 다름없는데요

즉시 시동걸고서 주행해도 될 만큼

모든 기능들이 잘 갖춰져있었고

공간자체로도 쾌적했던 것 같았어욤

또 운전석에 앉아봤을때의

착석감도 편했던걸로 기억나서

꽤나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당연히 핸들, 기어, 좌석시트 등등

문제있는 자리가 있지도 않았답니다

센터페시아에 매립되있던 에어컨 관련

버튼들로 선선한 바람도 틀어봤지요~

에어컨이랑 히터 둘다 해가지고

빵빵하게 잘 나오는지도 당연히

확인을 해봐야하잖아요? 안그러면

더운날이랑 겨울에 대비하기에 앞서

무서운 일이 벌어질수도 있으니까요ㅋㅋ

한국 날씨가 워낙에 더워가지고.. 참으로

특히나 에어컨 체크는 필수인 것 같아요

모두 잘 나오고있어서 다행이더라고요

갑작스런 미션오작동으로

애먹을일도 전혀 없을 것 같더라구요

튼튼하게만 잘 달려있었거든요

수동이아닌 자동변속기가 탑재 된

차였으니까 운전하는데 크게 부담도 없고,

손 자체에도 힘같은게 덜 들어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죠~ 당연히 수동도

그 나름대로의 재미를 가지고있다고

듣기는 했었지만 요새 보편적으로는 모두들

오토기어를 이용하니 편한건 어쩔 수 없죠

차 안에 들어가면 손으로 직접 조작하는

부분들이 많은만큼 열심히 소독하고

쓸고 닦고하면서 청소하셨다 하더라고요

손 소독제는 들어가보는 차마다 있었던건

아닌데, 그래도 매장측에서 부족하지않게

구비해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뭘 만지다가

조금 찝찝하다싶으면 소독제로 슥슥 닦아서

위생에 신경쓰고 그랬거든요ㅋㅋ

그런부분도 당연한 것 같으면서 센스라고

여겨져서 진짜로 좋게 보였던 것 같았어요

시동걸때도 매우매우 간편하다고

말할 수 있는 버튼식 스타트키~~

걸 때와 끌 때 다 완벽했었거든요

차를 이끌기직전에 스타트버튼을 딱

누르고 출발 준비를 하는거니까

만약에 꿈꾸고있었던 차를 타본다거나

관심있는 차에 타볼때는 설레는 마음도

충분히 들 것 다름없어요^^ 차 하나에

익숙해지면 뭐 그런것도 사라지겠지만

저는 구경해보는거니 고런 기분이였네요

약간 설레는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사람보다 더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기능이 어찌보면 내비아닐까 싶은데요

자동차에 매립 된 스크린으로도 그렇고

폰으로도 내비는 필수이다보니까

길 찾을때 당연히 잘 쓰겠더라고요~

또 운전하는 사람이 심한 길치인

경우에는 옆에 타있는 사람이 함께

알려줘야 할 때도 있는데, 내비까지

없으면 완전 멘붕이지 않겠어요ㅋㅋ

고장도 없어보여서 딱 좋아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차를 곧곧곧 뽑았다거나

출고시킨 후기는 아니기 때문에,

다들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사전답사를 해보러가자! 하는 마음으로

매장을 한번 찾아간거였는데, 의도대로

사전답사를 잘 해보고와서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오늘중고차와 같이 봤었던

벨로스터 중고 자동차이나

다른 차량들을 이왕 잘 구경해보고 왔고

정보를 뿌리지않기에는 무척이나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굳이 혼자만 알고있을 필요도 없고요

다른건몰라도 이런 자동차같은 경우에는

실물을 확인하고오는게 중요하기도하죠

사람마다 다 같을수는 없고 저처럼

괜찮게 보신분도 있겠고 아닌분도 있겠지만

어찌됬든 평소에 오늘중고차와 같이 봤었던

벨로스터 중고

차에 관심있으셨던 분이라면 세밀히

포스팅을 체크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연락처 받아온거랑 자동자동차량의 스펙까지

빼놓지않고 남겨둘테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전화는 아무시간대 상관없다고 하셨어요^^

 

상품명 :벨로스터(VELOSTER)
연식:2020 년
주행거리:17,579km
연료:휘발유
가격:1,6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