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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인피니티 QX60 이렇게 멋있을수가 없더라구요~!

by 박알맹 2022. 9. 6.

인피니티 QX60 이렇게 멋있을수가 없더라구요~!

흠 저는 하루를 보내다가도 문득 문득

포스팅으로 이웃님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는것 같아요!

제가 언제한번 갑각류를 먹고서 입이

부어오른적이 있어서 엄청 당황하고

그랬던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다행히

또 먹어보니까 알러지가 생긴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컨디션이 그냥 나빴었나봐요

최근에도 친구랑 맛난 새우를 먹고서

들어온날이 있었는데, 날이 밝을때

차도 몇대 둘러보러 갔던 날이였거든요

매장에서 봤던 인피니티 qx60 차가

좀 기억에 남는게있어서 이렇게 리뷰를

한번 써보려고 가져오게 되었어요

그날 결정을 안하게된건 차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였고, 조금 다른 이유??

그날 시간이 생각보다 빡빡해가지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되는 일은

할 수가 없었거든요ㅜㅜ 그래서

일단은 다 둘러보기만 했던 것 같아요

인피니티 qx60 말고도 뭐 다르게

관심있었던 차량도 눈으로만 봤었네요

근데 차가 되게 급할 상황이 생기면

충분히 재방문을 해 볼 것도 같아요

모든곳이 그런 생각이 드는건 아니잖아요

엔진룸도 정말 깔끔한 상태였던지라

엔진과 여러 구성품들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됐었는데요~

당장 운전을 하고 달린다고 하더래도

잔고장 걱정은 없을거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점검이 확실히 되있는 것 같기는

했죠 눈으로만 보기에도 말끔한 엔진

비쥬얼인것은 바로 느껴지길래,

퍼펙트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모든 차가 티끌없이 튼튼해보이기란

쉬운일이 아니라고도 생각하거든요

실내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볼때도 모두 양호하다고 느꼈죠

대시보드와 벽면, 좌석들 모두요!

보통 차 하나를 가지고 가족이나 친구,

아이들도 가릴거없이 탈 수 있기때문에

시트에 손상이 가있다거나 실내가 좀

더러워보일수가 있는건데, 그런게 없었어요

오히려 말끔하고 쾌적한 내부상태를

가지고있어서 타보기에 편안하더라구요

발 쭉 뻗고 기대고있기에도 좋았습니다

계기판을 통해서는 누적 토탈거리도

체크해보고, 운전할때 어떤 느낌으로

보일지 상상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계기판을 보니까 실 달린거리를 금방

딱 알 수가 있었고, 운전하면서

주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해볼때

눈에 어떻게 보일지도 대강 감을

잡을수가 있었어요 역시나 핸들

조작이든 계기판 시인성이든 직접

운전석에 앉아 보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확실한것도 없죠

겉 부분은 멀끔하고 조작할때는

또 매끄럽던 스티어링휠을

만져볼수가 있었습니다

운전할때 편리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클락션도 점검차

눌러보았는데 큰 소리로 빵빵하고

잘 울리더라고요^^ 경고하거나 위험할때

사용하기 유용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핸들의 굵기가 일반 차량들과

동일한것 같아서 바로 적응하고

운행도 가능해 보였네요

센터페시아가 미디어나 에어컨,

그 외 기능들까지 구분하기가 쉬운

간편구성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센터페시아 같은 경우는 차가 달리는

와중에서도 건들일 수 있는 부분인거고,

멈춰가지고 에어컨이나 뭐나 조작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어느 상황이던간에

쉽게 만질 수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다행히 불편함이 느껴지지않도록

되어있어서 쉽게 확인하는게 가능했죠

좌석들이 모두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길래 어느 의자에 앉아도

꾹 눌러질 것 처럼 보이진 않더라고요

전동시트를 이용해서 좌석의 각도도

알아서 조정을 할 수 있다보니까

몸이 불편한것도 딱히 없었고,

재질이 뜯어져있는 자리도 못봤어요

그래서 손으로 쓸어봤을때도

약간 매끄럽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만약 시트가 어디 갈라져있거나

구멍나있으면 촉감도 별로거든요~

에어컨과 히터관련 시스템들도

잘 배치되어 있는게 보이더라고요

켰을때 작동도 잘 되는지 궁금했어요

여러분은 햇빛 쨍쨍하고 습기 가득한

한더운날에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상상을

해보신적이 있나요.. 솔직히 그러면은

차를 잘못 끌고 나갔다가 저 세상에

갈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상하게 차가운날에는 히터 없어도 어찌저찌

사는데, 땀나는날엔 에어컨없으면 죽겠더라고요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세차나 실내

소독같은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그런 관리까지 완벽히 돼 있는 상태였어요

스티어링휠도 그렇고 스타트버튼, 기어등등

세척이 뽀득뽀득하게 잘 되어있는덕에

손으로 잡아볼때도 맘이 편했거든요

때랑 먼지같은게 전혀 손에 묻어나오지

않고 불쾌한 냄새또한 일도 없었답니다~

아무래도 위험 요소가 확실히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괜찮게 여기지않을까 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아직 말씀드리기 전이지만 차량가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였어서

그것과 관련된 부분들도 말했는데요

수수료가 붙어야 될 것만 딱

붙다보니 차량가에 괜히 거품이

낄 일도 없는가보더라구요~~

그 부분에서도 신뢰가 왕창 갔어요!

담당자분을 잘 만나야 똑같은 제품을

사더래도 이득을 보는건데,

그 매장이 정말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공유도 해보고 싶었네요^^

 

블랙박스 준비도 딱 되어있는 차인지라

전 후방으로 녹화하는것도 거뜬했는데요

블박이 사고같은거 갑자기 났을때

직접적으로 운전자 몸을 보호해주진

못해도 사람이 못 보는 제 2의 눈이

되주기도 하잖아요 실시간 녹화기능은

꼭 뭔일 있을때가 아니여도 평상시에

큰 도움이 되니까 다른 옵션들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필수템으로 딱 자리잡은거고요!

같은 연식과 스펙같은걸 두고본다면

다른 차들 저리가라~ 할 정도

아니였나 싶네요 물론 제 생각이구요

이 인피니티 qx60 같은 경우에는

혼자만 알고있기에 정말 아깝기도하고,

가격도 저렴히 나와있는 것 같아

모두에게 뿌리고 싶었거든요~~

아래에다가 차량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함께 연락처도 남겨둘테니

필요하시다면 바로 콜 해보시길!!

그럼 전 이만 인사드리고,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Bye~ Bye~

◆[인피니티]QX60 3.5 AWD
◇연식:2016 년
◆주행거리:43,000km
◇색상:회색
◆가격:2,250 만원
◇연료:휘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