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HG 가격 이것인가!!!

 

◆[현대]그랜저 HG LPG HG300 익스클루시브
◇연식:2016 년
◆주행거리:145,553km
◇색상:흰색
◆가격:1,280 만원
◇연료:LPG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하루하루 어떻게 보내게될지

호기심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지금껏 이사를 많이 해보셨나요?

이사는 정말 한번만 하려고해도 그 과정이랑

절차가 너무너무 복잡하고 귀찮잖아요

그래서 이사할때가되면 준비하기전부터

골이 막 땡기고 귀차니즘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차를 알아보는 과정에 있어서도

정말 신중히 봐야할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보고왔던 그랜저 hg 중고 차량은

여러모로 조건이 괜찮은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분께도 공유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차들을 구경만하고서 돌아왔는데도

보고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미리 생각해두고 원했던 차가 별도로

있기도 했기 때문에 그랜저 hg 중고

차량같은 경우에는 구경으로 만족~!

그래도 이렇게나 잘 안내받고 왔으니

다른 분들께 공유를 해보기에도

손색이 없을만한 차량 같습니다

그러니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은

냉큼 알아두시는것도 좋을 듯 해요

바퀴와 휠이 장착돼있는 상태도

봤었는데, 모두 멀쩡해보이던걸요~

바퀴를 하나로만 꼼꼼히 본게아니라

차에 달린 네개 모두 살펴보고

눌러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공기압이나,마모 구멍 등등

이상있는 바퀴는 하나도 없었고

휠 또한 윤택이 맴돌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수명이 짱짱한 타이어와

휠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교체나 수리비용도 덜 수 있겠더라구요

시트 상태들을 딱 보았을때, 충분히

세심한 관리가 되어있다고 생각을

할수있던 모습이 아니였나 싶어요

먼지날리지않는 쾌적한 내부환경에다가

가죽 재질로 되어있던 시트들까지

전부 깔끔한 상태로 보존되어있어서

차 문을 열어봤을때 첫인상이 정말

깔끔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몸에 닿아도

전혀 찝찝한 느낌이 들지않던 클린한

가죽 시트들이였답니다~ 가까이 손으로

짚어가며 봤는데 얼룩도 안보이더라고요

뚜껑안쪽도 역시나 보길 잘한 것 같아요

문제될곳이 하나도 없던 상태였거든요

따로 누수나 깨진건 전혀 없었구요~

한 눈에 보기에도 깔끔하더라고요?

상태 좋아보이는 엔진이 앞에 딱

장착이 되어있으니까 차에 든든한

느낌또한 올라가는 듯 싶었어요

뚜껑안에 가려져있는 부분이라고해도

엔진체크 정말로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석 근처에 잘 탑재되어있는

기어쉐입이 생각보다

제 스타일에 가깝기도 했어요~

조작이 손 쉽게 가능한 오토기어에다

운전자가 손을 뻗기좋도록 적당한

위치에도 달려있다보니까 나무랄데가

없어보이더라구요~ 힘을 쎄게 들여야

하는것도 아니였고, 가뿐하게 조작이

가능한것도 좋았던 것 같은데요

제가 그 차를 보고 생각하기에는

누구 손에든 조작이 잘 되겠더라고요

말끔하게 청소돼있는 송풍구가

또 절 바라다보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계기판이나 다른 부분들도 그렇지만

센터페시아에 불이 완전히 다 들어와있는

상태로 구경하는것이 역시나 더 예쁘게

보이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박스안에

매립되어있는 버튼들이 헤짐도 없고

그냥 말끔히 유지가 되어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보이는거랑 속 기능이 다 멀끔했었어요

앞쪽에 하이패스가 탑재되어있는것도

볼 수 있었는데, 고장 없이 제대로 된

작동이 이루어지는듯 했어요~

가까운 시내를 돌아다니는건 별반

차이없겠지만 고속도로 탈 일이 많으신

분들께는 하이패스가 아주 유용하죠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편하단걸

알고있을 것 같습니다 옵션의 유무에도

영향을 주는거니 그걸로도 이득이구요

중고이다보니 옵션들을 따지게되잖아요?

드라이브시에 개방감을 더 살려 줄

선루프도 옵션으로 껴있더라고요ㅎㅎ

선루프가 이제 보기 흔해지긴 했지만

엄청 작은 크기의 차라던가,

옵션으로 안 달린 차도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차에 달려있는게

멋있게 보이기는 하더라구요ㅎㅎ

풍경이나 풍경이 예쁠땐 운전하면서

그런것도 볼 수 있으니 참 좋겠던데요?

딱 뷰를 위한 옵션이기도 했답니다

차량의 정보를 어려움없이 볼 수 있는

계기판도 제 눈에 함께 들어왔었는데요

적정수준의 주행거리로 보이길래

일단은 그 점이 다행이기도 했었고,

계기판의 시인성이 좋은편인건지

보면서 평가도 해보니까 눈이

불편하지않게끔 잘 되있는 것 같았어요

연료게이지와 연비, 운행정보 등등

전반적인 상태를 잘 볼 수 있게끔

전체적으로 나와있기도 했었죠

핸들이 이렇게 앞좌석에

잘 배치되어 있는게 보였는데요

운전석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죠?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스티어링휠

보다는 조금 든든한 이미지에

안정적으로 달려있는걸 선호하는데,

잡아보니까 딱 그런느낌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뻑뻑한감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유드리있게 잘 이용할 수

있을것같아서 전 만족스러웠네요ㅎㅎ

고장 날 불안함도 하나도 없던데요

실내를 쭈욱 한번 구경해보니까

사람들한테 크게 호불호 갈리지도

않을 것 같았어요

깔끔한 환경인것은 당연한듯 했구요

거기에다가 어디 흠이 나있다거나

문짝안쪽에 기스같은게 나있다거나

하는 자국도 눈에 띄지 않다보니까

전체적인 조화가 참 좋더라고요ㅎㅎ

안에 타봤을때 풍기는 공기도 그렇고

의자도 그렇고 냄새또한 나지않았어요

뭐라도 묵힌냄새가 났으면..끔찍하죠

이렇게 차에대한 소개를 마쳐봤는데요

제 눈에만 가성비가 무척이나

좋아보였던걸까요!

저처럼 눈도장만 찍고와도 문제는

없을 것 같고, 그랜저 hg 중고 차가

무척이나 탐이 나신다 하는 분들은

얼른 서두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만큼 상태멀쩡한 차량이였거든요ㅋㅋ

그럼 전 이만 정리하고 마무리할테니

여러분들이 아래 정보도 잘 참고하시면

좋겠고, 연락처도 이용하시길 바라요^_^